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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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men에서 먼저 고민할 것은 가는 스트레이트 면을 쓰는 ‘라아멘’과 자가제 수타면을 쓰는 ‘매운 라아멘’ 가운데 무엇을 고를지다. ‘라아멘’은 돈코츠와 닭뼈를 10시간 동안 끓이고 건어물을 더해 완성한 진한 돈코츠·어개 국물에 히로시마현 이소노제면의 가는 스트레이트 면을 맞춘 메뉴다. 진한 국물을 가는 면으로 즐기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 훈제 돼지 목살 차슈를 곁들이면 향이 다른 밥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매운맛을 원한다면 ‘매운 라아멘’을 살펴볼 만하다. 진한 돈코츠·어개 국물에 고추, 화자오, 후추, 팔각을 넣은 라유를 더하며, 매운맛은 약한 편이라고 안내한다. 실제로 이 메뉴를 먹은 사람 가운데는 향신료 풍미가 있는 국물과 수타면의 후루룩 넘어가는 식감이 기억에 남았다는 이도 있다. 가게의 메뉴 설명에도 자가제 수타면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어, 가는 면을 쓰는 ‘라아멘’과 면의 차이까지 비교하며 고를 수 있다.
훈제 돼지 목살 차슈는 스모크 우드로 훈연한다. ‘차슈 덮밥’은 차슈를 한 번 더 구워 올린다고 설명되어 있어, 면과 함께 밥도 먹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 한편 방문자 기록에는 간장이나 소금, 카레 등 그때그때 다른 라멘도 등장한다. 정해진 메뉴 하나를 목표로 찾아가기보다, 당일 메뉴를 확인한 뒤 고르는 가게로 생각해 두면 좋겠다.
영업일이 일정하지 않다는 보고가 있으며, 영업일과 당일 메뉴를 가게의 SNS에 공지한다는 정보도 있다. 매장 식사가 가능하고 혼자 식사하기에도 괜찮지만,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며 예약은 받지 않는다.







